작업관리 5

OTPF-4(2) 작업치료 임상체계를 통해 용어 정리를 한 이유는?

작업치료 임상체계(Occupational Terapy Practice Framework; OTPF)를 통해 용어 정리를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는 왜 이 작업치료 임상체계를 봐야 하는걸까요? 그것도 미국 작업치료 협회(AOTA)의 공식 문서를 말입니다. 제 생각에는 작업치료 임상체계를 통해 우리는 용어가 의미하는 바를 공유합니다. 그리고 그 용어의 용례에 맞게 사용하게 됩니다. 임상가라면, 공식적으로 정의되는 작업치료 말고도 본인이 내린 작업치료가 있을 것입니다. 용어를 정리한다는 것은 작업치료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는 것에 중요합니다. 우리의 임상을 체계화하는 작업인 것입니다. OTPF-4에서는 작업치료(Occupational therapy)를 다음과 같이 정의..

정리는 성장의 시작이다

책이름: 하루 15분 정리의 힘 저자: 윤선현 얻고자 한 것: 최근 불필요하게 빼앗기는 시간을 정리하고 싶었습니다. 핵심 키워드: #한정된시간 #효율적인활용 #정리 얻은 내용: 정리를 왜 할까? 정리는 나의 현재 위치를 알 수 있게 해준다. 내가 가진 것을 보게 하고, 나의 위치를 파악하게 한다. 불필요한 시간에 얼마나 할애하고 있었으니 버려야 하는 것을 알게한다. 그래서 정리는 자기 관리의 시작이다. 내가 자기관리를 하는 이유는 성장이다. 지금보다 나은 내가 되고 싶은 욕망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정된 시간의 효율적인 활용이 필요하다. 매일을 효율적으로 살아낸다는 것이다. 그러나 조심해야한다. 스스로 세운 성장을 위한 목표나 시스템이 규율이 되어 나를 옭아매기 때문이다. 저자는 다음과 정리에 대해 같이..

책[본깨적] 삶이 바뀌는 독서법

책이름: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독서법, 본깨적 저자: 박성배 본깨적 – Daum 검색 Daum 검색에서 본깨적에 대한 최신정보를 찾아보세요. search.daum.net #본깨적절차 #실행력 #북정리 본깨적은 삶을 변화시키는 독서법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기억이 나지 않아 재 독서를 통해 중요한 것 재인지를 위해 읽었다. 책을 읽을 때는 분명 큰 깨달음이 있다. 책을 덮고 나면 점차 흐려지고, 며칠 후 원래대로 돌아온다. “‘본깨적 책 읽기는’ 책을 읽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책에서 본 것이 무엇인지, 책을 보면서 무엇을 깨달아쓴지를 정리하고 일상이나 업무에 적용할 만한 것이 있는지 고민해보는, 살아있는 책읽기이다.-61쪽” 책을 읽는 절차를 저자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건강해지기 위해 운동했는데 ..

경험한 사람의 조언 [하루 한 권 독서법]

"세상만사 마음먹기라고 하지 않는가? 하루의 시작이 하루 생활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독서로 시작하면 독서로 끝내게 된다. ... 간단히 5분이라도 읽는 습관을 가져보라. 5분이 10분이 되고 10분이 15분이 된다. 그렇게 씨앗을 뿌려놓으면 자연스럽게 하루의 마무리도 독서로 하게 된다." -하루 한 권 독서법, 301쪽 #독서가 내 삶에게 도움이 될 방법은? 독서는 많이 하지만, 독서 후 사라지는 내용이 많다. 아쉽다. 나는 독서를 할 때면,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읽었다. 그러나 내용이 머리에 남지 않는 경우가 많다. 몇몇 구절은 반복적으로 머리에 떠오른다. 화이트보드에 떠오른 구절과 생각을 적어둔다. 눈에 보이니 자주 읽게 된다. 1주일 정도 지났을까? 생각을 덧붙이다 보면, 그 글은 사라지고 확장된 ..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방법은?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36262996 하루 5분, 뇌력 낭비 없애는 루틴 소소하지만 확실한 인풋 습관이 소개되어 있다. 저자가 직접 수만 시간이 넘는 경험과 검증을 통해 확립한 ‘아웃풋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인풋 기법’이다. 잘 활용하고 루틴으로 만들면 좋� www.aladin.co.kr 주요 키워드 #인풋아웃풋 #성장하는루틴 #시간낭비최소화 월요일의 독서 주제는 건강입니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뇌의 힘, 뇌력과 루틴에 끌렸습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 하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궁금했습니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일본인으로 자신의 이론과 실제를 접목하며, 꽤나 실용적인 이야기를 제안하고 적습니다. 크게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