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는 언제,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른다.
그렇기에 평소 능력이나 체력의 절반만 쓰자."
알쓸신잡 3에서 나온 김영하 작가의 말 "최선을 다하지 말자"
문보영 시인의 인터뷰 중 "어물쩍거리며 살아가는 준최선"
이 말에서 느껴지는 마음은 '여유로움'이었다.
최선을 다 해본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이다.
자신의 최선의 능력과 체력 수준을 알기 때문에 준최선도 가능하다.
참고
http://ch.yes24.com/Article/View/40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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